기존 건축 자재들과는 다릅니다.
엑스브릭은 기존 건축자재의 어려운 시공 방법, 소요시간, 유지보수, 건축비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된 새로운 특허 건축자재 입니다.
“엑스브릭은 이런 문제로 만들었습니다.”
타일은 시멘트와 타일이 서로 분리되는 박리현상인 ‘드라이아웃’ 현상이 쉽게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가장 간단한 시공 방법임에도 안전성을 이유로 점점 사용하지 않는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건축 리모델링 데이터에 따르면 건물 외벽 리모델링의 주요 원인은 줄눈/매지의 손상, 오염 및 동파입니다.
엑스브릭은 줄눈/매지 없이도 시공이 가능하며 1100°C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한 제품으로 동파에 강합니다.
벽돌조 구조물을 사용했던 80~90년대와 달리 요즘 신축 건물은 벽을 이루는 골조가 이미 존재하는 콘크리트/
목조등의 구조물 건물로 벽돌 조적을 하면 2개의 벽을 지탱하기 위해 후면에 많은 보강재를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축이 흔들리는 지진이 발생하면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엑스브릭은 이렇게 강합니다.”
"1100°C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
고온에서 구워 발수력이 뛰어난 마감재입니다.
"힘은 180kg! 무게는 0.8kg!"
단위면적당 180kg이상의 힘으로 압착시멘트와 체결되어 고정됩니다. 엑스브릭 한장의 무게가 0.8kg~1.3kg 내외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고정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줄눈/매지의 힘으로 지탱하는 타일/벽돌과 달리 엑스브릭은 줄눈 시공이 필수가 아닙니다.
제품 소개
기존 대리석/타일은 파스텔색을 발색하기 어렵고 벽돌/타일은 와이드 형태를 제작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엑스브릭은 파스텔 색상 + 와이드한 느낌의 차별화된 디자인 건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시공 사례
엑스브릭은 주로 어디에 사용 되었을까요?
실제로 엑스브릭을 사용하신 고객님들의 다양한 시공 사례를 둘러보세요.